수도권 거리두기 단계 조정방안

수도권 거리두기 단계 조정방안

이번에 수도권 거리두기 조정이 시행이 됩니다. 7월 9일날 발표가 될 예정인데요. 정말 미리 나온 내용들입니다. 참고 해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수도권 거리두기 단계는 조정안내가 있는데요. 2단계에서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이 됩니다. 발표시기는 7월9일 논의 이후 발표 하고 12일부터 적용이며, 일단 모임 자체는 10일부터 시행된다고 합니다.

수도권 거리두기 단계 시기

7월 12월요일부터 7월 25일 일요일까지 2주간 시행이 됩니다. 2주간 시행이 되면 일단 2주간 유행 상황을 평가하며 그리고 연장 이나 단계 조정 결정하게 됩니다. 특히나 26일부터 50대 본격 접종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적용범위는 어떻게 될까요?

수도권거리두기 4단계 동일 조치가 이루어 집니다. 특히나 인천의 경우 강화나 웅진군은 새로운 거리두기 2단계 적용만 하게 됩니다. 이번 4단계 주요 내용자체가 대유행을 최소하는 하는 것으로 일단 어떤 메시지가 있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수도권거리두기 4단계 주요내용

• 사적모임 자제, 퇴근후 바로 귀가
• 사적모임 18시이전까지 4인 이후에는 2인만 가능
• 행사 집회는 금지 및 1인시위만 허용
• 일부 유흥시설 이용 불가

이번 중앙사고 수습본부 에서는 4단계 적용을 할려고 합니다. 이런 부분이 실제로 외출 제한 조치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거의 삼가하게 되면 행사 자체가 거의 금지며, 특히나 영업중단되고 추후 지원을 하게 된다고 하며 기본적인 식당 카페도 밤10시까지만 가능하며, 학교는 원격 수업으로 전환이됩니다.

종교시설도 기본적으로 비대면 예배만 가능하며, 결혼식도 친족들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확실히 이러한 사회적 거리두기 부분을 잘 지키면서 빠르게 코로나를 이겨 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