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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렌식 이란? 과연 뭘가요?

포렌식!! 뉴스나 인터넷 기사들에 대부분이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주변사람들이 포렌식이 뭐야 라는 질문을 많이 듣기도 합니다. 그래서 알아듣기 쉽도록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영어로 포렌식이란 forensic이라고 하며 법의학적 용어로서 범죄에 대한 과학범죄 수사의 방법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포렌식 방법 포렌식 수사라고 많이 불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포럼에 의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는 포렌식이라는 말을 쓴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즉 각종 특검이라든지 어떠한 사건에 대한 진실을 밝힐때 하드를 망가뜨려버린 범죄자들이 범행을 알기위해서 한 일이기도 합니다. 거기에 우리나라에서 사적인 곳에서도 하긴하지만 가장띄어난 곳이라고 불리는 곳이 바로 대검에 국가다지털포렌식 센터라는게 있고 이곳에서 각종 과학수사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밑으로 포렌식이 가능한 과학수사1,2과 디지털 수사과, 사이버수사과 4개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즉 현재의 디지털증거를 인멸할려고 했으나 복구해서 증거로 내세을수 있게 해주는것인데요.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서 반드시 꼭 필요한것이라 보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일단 하드가 부셔져도 어떤한 이유로 망가지지 않는다면 어떻게든 복구하고 정보를 추출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이런 포렌식 이란 무엇인지 누군구가 포렌식 뜻을 물어본다면, 어떠한 범죄자나 용의자가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서 디지털화 된 정보를 없앨려고 했을때 이를 복구 하는 최신식의 작업이라고 설명해주시면 편하게 이해가 가능하지 않을까 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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